사박 SABAK
작품 설명
언젠가 본 풍경과, 고양이와, 사물과, 먹을 것 따위를 액정 너머로 떠올리며 캔버스에 옮겨낸다. 이미지를 헤집어 헝클어 트리거나, 확대하고, 생략하는 등의 표현으로 아무렇게나 스쳐가곤 하는 일상의 수많은 흔적과 선명하지 않은 기억을 즉흥적인 붓질에 의존하여 구현한다. 작가는 이런 산발적인 이미지 조각을 나름의 인상적 제스처로 변환함으로써 모호한 감각의 경계를 유영한다.
작가노트
일상의 타임라인 이미지에 기반한 나름의 인상을 회화로 그려낸다. 익숙한 이미지에서 파생한 낯선 감각을 회화와 설치로 더듬어 나가며 회화의 미적 가능성을 모색한다.
CV
학력
2014 서울여자대학교 현대미술과 졸업
개인전
2021 Hiiing - A Little Sad, 쇼앤텔, 서울
2019 가벼운 무리들, 이목화랑, 서울
2018 Sitting, 이목화랑, 서울
2017 PLEASE TAKE A SEAT, 예술공간 서:로, 서울
단체전
2021 Unknown Resource, 웩사, 서울
2021 읽혀지지 않는 지도, 아트스페이스3, 서울
2021 화랑미술제, 코엑스, 서울
2021 매니폴드, 예술경영지원센터, 온라인
2020 팽팽팽 - 탈바가지의 역습, 의외의조합, 서울
2020 행복의 뒷맛, 아트스페이스 휴, 파주
2019 키아프, 코엑스, 서울
2019 인사살롱, 갤러리 미술세계, 서울 선정
2020 아르코청년예술가지원- 비평발간지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박 SABAK
작품 설명
언젠가 본 풍경과, 고양이와, 사물과, 먹을 것 따위를 액정 너머로 떠올리며 캔버스에 옮겨낸다. 이미지를 헤집어 헝클어 트리거나, 확대하고, 생략하는 등의 표현으로 아무렇게나 스쳐가곤 하는 일상의 수많은 흔적과 선명하지 않은 기억을 즉흥적인 붓질에 의존하여 구현한다. 작가는 이런 산발적인 이미지 조각을 나름의 인상적 제스처로 변환함으로써 모호한 감각의 경계를 유영한다.
작가노트
일상의 타임라인 이미지에 기반한 나름의 인상을 회화로 그려낸다. 익숙한 이미지에서 파생한 낯선 감각을 회화와 설치로 더듬어 나가며 회화의 미적 가능성을 모색한다.
CV
학력
2014 서울여자대학교 현대미술과 졸업
개인전
2021 Hiiing - A Little Sad, 쇼앤텔, 서울
2019 가벼운 무리들, 이목화랑, 서울
2018 Sitting, 이목화랑, 서울
2017 PLEASE TAKE A SEAT, 예술공간 서:로, 서울
단체전
2021 Unknown Resource, 웩사, 서울
2021 읽혀지지 않는 지도, 아트스페이스3, 서울
2021 화랑미술제, 코엑스, 서울
2021 매니폴드, 예술경영지원센터, 온라인
2020 팽팽팽 - 탈바가지의 역습, 의외의조합, 서울
2020 행복의 뒷맛, 아트스페이스 휴, 파주
2019 키아프, 코엑스, 서울
2019 인사살롱, 갤러리 미술세계, 서울 선정
2020 아르코청년예술가지원- 비평발간지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